[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제주의 자연에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컵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였다.
지난 14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경험한 녹차아이스크림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고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시그니처 메뉴인 녹차 아이스크림과 호지차, 밀크티 아이스크림 등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 유기농 차밭의 원료를 사용하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티 아이스크림이다.
'오설록'은 제주 햇차를 비롯해 블렌딩 티까지 다양한 차 메뉴로 사랑받는 브랜드이며, 오설록 티뮤지엄은 아묘레퍼시픽이 차와 한국 전통차 문화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2001년 9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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