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전국 70개 올리브영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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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전국 70개 올리브영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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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크릿데이
사진=시크릿데이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여성용품 생리대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올리브영 전국 매장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 올리브영 홍대점 입점을 시작으로 이제 70여개 전국 매장에서 '시크릿데이X미피 유기농 생리대' 중형, 대형, 라이너 2종을 찾아볼 수 있다. 

시크릿데이X미피 유기농 생리대는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미국산 100% 유기농 순면 탑시트가 적용됐으며 3년간 무농약 재배를 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OCS 유기농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시크릿데이 유기농 생리대'는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불검출 및 염소계표백제 사용하지 않으며 색소가 첨가되지 않았다. 특히 시크릿데이 브랜드는 OEM 생산 방식이 아닌 직접 제조방식이라 생산 현장과 원부자재 관리가 철저하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온라인마켓, 소셜 특가 진행 시 베스트 1위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는 만큼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도 베스트 1위 자리를 차지할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데이X미피 유기농 생리대는 2020년 상반기에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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