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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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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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라이프플러스는 고객의 삶을 더 잘 살게 하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심볼과 로고타입, 전용서체, 키비주얼, 굿즈, 이벤트 등 능동적인 삶의 모습으로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8명의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라이프플러스만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한 점 또한 높게 평가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1953년부터 시행해온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56개국에서 7298개 출품작이 나왔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로고 디자인을 통한 시각화를 넘어 고객이 직접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과 유기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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