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전자랜드는 2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워 세일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고객에 한해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 총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구입하면서 합산 결제 금액이 70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 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29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아남의 65형 UHD TV와 JVC의 40형 FHD LE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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