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의 컨슈워치] 趙氏남매의 '주식잡기' 놀이
상태바
[이범석의 컨슈워치] 趙氏남매의 '주식잡기' 놀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그림=이범석 기자
글/그림=이범석 기자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한진그룹의 정기주총이 임박해짐에 따라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 간의 주식확보전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이에 조원태, 조현아 남매는 소액주주 설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케스팅보트를 쥔 국민연금과 델타항공의 결정에 따라 이들 남매의 운명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글/그림=이범석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