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델시와 함께하는 '컴포트 SUV 시승행사' 진행
상태바
시트로엥, 델시와 함께하는 '컴포트 SUV 시승행사'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4 칵투스 2019년식 50대 한정 특전…'2322만원에 판매'
시트로엥 C4 칵투스. 사진=시트로엥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시트로엥(CITROEN)이 2월 한달 동안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Delsey)'와 함께하는 특전 제공 및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컴포트 SUV 라인업 시승을 비롯해 실용적이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70년 전통의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해 노력해 온 시트로엥의 핵심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2월 한 달간 시트로엥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5만원~22만원 상당의 델시 프리미엄 백팩도 증정한다. 

특히 행사 기간 내 SUV 모델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델시 샤틀렛에어 또는 투렌 등 30만원에서 60만원에 상당의 프리미엄 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출고 모델별 상이). 

또한 C4 칵투스 2019년형 모델 50대를 한정으로 필 트림은 약 500만원 할인된 2322 만원에, 샤인 트림은 약 650만원 할인된 2632 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시트로엥 관계자에 따르면 "델시는 프랑스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로 최고의 제품 생산으로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시트로엥은 이번 델시와의 협업을 통해 프랑스의 명작들이 한국의 고객들과 보다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델시 협업 이벤트 및 C4 칵투스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과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