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자일리톨 건기식 '뮤탄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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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자일리톨 건기식 '뮤탄스 프로젝트'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06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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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자일리톨 정제 '뮤탄스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뮤탄스 프로젝트는 식픔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다. 껌이 아닌 정제 형태이기 때문에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1알(1.9g)씩 하루 3번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자일리톨은 입 속에서 뮤탄스균 등 충치균의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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