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비맥주(대표 벤 베르하르트)가 '카스 별자리 에디션'을 출시하고 점성학을 연계한 이색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비맥주가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공개한 '2020 카스 별자리 운세'는 총 12개 별자리 운세를 유명 점성가 '연주'를 통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각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을 설명하고 올해의 총운, 취업운, 연애운, 인간관계 등 세부적인 운세를 제공한다.
남은자 오비맥주 코어브랜드 부사장은 "2020 카스 별자리 운세는 더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카스 별자리 에디션과 함께 새해 운세를 쉽고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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