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봄 시즌 프리뷰 '미리 준비해 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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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봄 시즌 프리뷰 '미리 준비해 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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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봄 시즌 패션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준비해 봄' 기획전을 진행한다.

봄철 신학기,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패션 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90% 세일한다.

여성복 브랜드로는 여성캐릭터 카테고리의 더아이잗뉴욕, 리스트, 꼼바니아와 영캐주얼 키첼, 티뷰, 비지트인뉴욕 등이 참여한다. 블라우스, 니트, 부츠컷 팬츠는 각각 1만원대로 판매한다. 원피스, 간절기용 아우터는 80%까지 할인한다. 피에르가르뎅,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로렌, 지센 등의 여성커리어 의류는 7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에스콰이어, 고세, 엘리자벳, 아멜리에 등은 여성용 신발을 행사가로 마련했다. 펌프스, 슬링백, 로퍼, 운동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구성했다. 직장인 남성고객들을 위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도 만나볼 수 있다.

티엔지티(TNGT)와 코모도는 간절기에 입을 수 있는 자켓을 3~6만원대, 닥스는 드레스 셔츠를 2~3만원대로 판매한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제품으로는 올젠과 에디션의 셔츠와 마인드브릿지 슬랙스 팬츠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초코 케익믹스를 비롯한 초콜릿 제품과 각종 IT, 전자제품을 할인한다. 손목시계, 에어팟2,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기,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등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인기 있는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이화정 트라이씨클 이사는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시즌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리뷰 기획전을 기획했다"면서 "남녀 인기 브랜드의 봄 옷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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