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헤리엇' TV광고 론칭
상태바
현대BS&C, '헤리엇' TV광고 론칭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28일 13시 3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고품격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의 TV광고를 론칭했다.

정대선 사장이 브랜드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헤리엇은 현대BS&C가 보유한 정보기술(IT)과 건설의 기술 융합 기반의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접목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헤리엇 TV광고는 '페이먼트(Payment)'와 '시큐리티(Security)&헬스케어(Healthcare)'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페이먼트 편은 부부의 일상 속에 녹아든 IoT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등을 담아내 첨단 기술과 결합된 미래 주거 공간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또한 시큐리티&헬스케어 편은 실버 세대와 아이를 키우는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건강관리, 공기정화, 보안 시스템 등 안전 및 건강과 관련된 내용을 통해 헤리엇이 제공하려는 가치와 방향성을 미래 모습으로 연출했다.

노영주 현대 BS&C 대표이사는 "헤리엇 브랜드의 TV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건설 및 IT 산업의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과 기술 고도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