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명절증후군 고생 풀어주는 '아내가 먼저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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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명절증후군 고생 풀어주는 '아내가 먼저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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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과 연휴 뒤 안마의자 주문량이 연휴 이전에 버금갈 정도로 높다. 

명절 이전에는 효도선물 수요가 구매를 이끌었다면 명절 이후에는 명절증후군 해소와 연휴 간 쌓인 피로를 안마의자로 풀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기 때문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런 트렌드에 발 맞춰, 설 연휴에 수고한 배우자에게 선물하기 위해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하면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아내가 먼저다'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관계자는 "명절 연휴 이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를 하거나 안마의자를 이용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바디프랜드의 '브레인마사지'나 '멘탈마사지' 등 두뇌 피로 해소를 돕고 멘탈까지 케어해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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