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주택 거래량 13만건…2013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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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주택 거래량 13만건…2013년 이후 최저치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23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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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지난해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서울 주택 거래량은 13만1000건으로 전년(17만1000건) 대비 23.2% 줄었다. 이는 2013년(11만2000건) 이후 가장 낮은 거래량이다.

2014년 100만건 이상 거래됐던 전국 주택 거래량도 작년에는 80만5000건으로 쪼그라들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54만5000건으로 1년 전보다 3.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 주택(15만5000건)은 9.2%, 단독·다가구 주택(10만5000건)은 13.8% 각각 감소했다.

이와 달리 전·월세 거래량은 늘었다. 전체 전·월세 거래량은 195만4000건으로 전년(183만1000건)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5년 평균(168만3000건)과 비교해도 16.1% 늘어난 수치다. 서울(62만907건)은 1년 전보다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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