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설 선물 인기에 시간당 20대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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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설 선물 인기에 시간당 20대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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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에 따르면 설을 이틀 앞둔 22일 기준으로 최근 2주간 총 6560대의 안마의자가 렌탈 또는 판매됐다. 

일 평균으로 약 469대, 시간 당으로는 20대가 팔린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설 이틀 앞 2주간)의 판매량과 비교해 25%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은 모델은 '파라오Ⅱ 브레인'다. 파라오Ⅱ는 디자인에서 이집트 최고 통치자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나노 페인팅 기술로 금빛 색상의 외관을 화려하게 완성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뇌피로 해소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 마사지', 공감, 위로, 치유의 단계별 멘탈 케어를 제공하는 '멘탈마사지' 등 현존 안마의자의 최고 기술도 모두 집약됐다. 특히 멘탈마사지는 실험 결과 사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감 등의 감정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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