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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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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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인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생필품 1천만원 지원으로 나눔문화 확산
(왼쪽) 김희정 아네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수녀, (오른쪽)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왼쪽) 김희정 아네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수녀, (오른쪽)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21일 김포공항 인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생필품 지원금 총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왼쪽)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른쪽)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왼쪽)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른쪽)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항 인근 주민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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