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X 정우성, '배철수 음악캠프' 출연…동갑 케미로 청취자들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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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X 정우성, '배철수 음악캠프' 출연…동갑 케미로 청취자들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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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정우성이 오늘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이번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도연, 정우성은 데뷔 이래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첫 촬영 현장 날의 비하인드까지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두 배우의 만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전도연은 세 번째 출연으로DJ 배철수와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첫 출연하는 정우성까지 함께 출격하는 이 날 방송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개봉에 앞서 두 배우의 매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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