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정기 임원 인사…부사장 등 총 6명 승진
상태바
삼성증권 정기 임원 인사…부사장 등 총 6명 승진
  • 홍혜주 기자 hhj@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22일 11시 3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홍혜주 기자] 삼성증권이 22일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이 승진했다.

사재훈 리테일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박경희 SNI본부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삼성증권 상무 승진자는 김범구 전략기획담당, 김홍노 강서지역본부장, 이상현 기업금융2본부장, 황은아 법무팀장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 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임원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