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플앳논현, 임시 예약실 오픈하고 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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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논현, 임시 예약실 오픈하고 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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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더채플앳논현'이 17일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임시 예약실을 열고 예비 부부와 일대일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2020년 8월 그랜드 오픈 예정인 더채플앳논현은 더채플(대표 이시형)이 새롭게 선보이는 어반 포레스트 컨셉의 웨딩홀이다.

도심과 어우러지는 프레스티지 버전의 숲을 재현한 이국적인 분위기 속 컨템포러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세상에 없던 아름다운 웨딩'을 추구하는 더채플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채플은 우아하고 품격 있는 채플 웨딩의 진수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로 현재 청담과 가양에 각각 더채플앳청담, 더채플앳웨스트 총 2곳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고급스럽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웨딩 스타일링과 호텔급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업계 내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번에 오픈 예정인 세 번째 지점 더채플앳논현은 2개의 단독홀과 그에 따른 2개의 피로연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독 건물을 사용해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

더채플앳논현의 관계자는 "론칭 소식을 들은 예비 부부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예비 부부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임시 예약실을 오픈하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이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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