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순당 '1000억유산균막걸리'가 지난 14일 열린 'CICI Korea 2020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건배·만찬주로 제공됐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는 본 시상식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에 상을 수여한다.
국순당 1000억유산균막걸리는 지난해 시상식에서도 건배·만찬주로 제공됐다. 문화계 인사 초청행사인 '문화소통포럼 2019'에서도 어울림 술과 만찬주로 제공돼 막걸리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을 강화한 프리미엄 막걸리다.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1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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