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산지 직거래 전문 할인점 킴스클럽이 설을 맞아 고품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의 핵심은 '산지 공수'와 '합리적인 프리미엄'이다.
축산 부문에서는 한우 갈비 세트와 호주산 LA 곡물 갈비 세트 및 언양식 소 불고기 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수산 부문에서는 제주 옥돔 세트와 갈치 세트, 영광 참굴비 실속 세트와 참굴비 프리미엄 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농산 부문은 산지 계약을 통해 설립한 이랜드 산지센터에서 직접 원물 수매, 보관, 상품화를 진행한 과일류를 통해 고품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오랜 기간 MD들이 직접 발로 뛰며 공수해 온 상품을 통해 감사함을 전하는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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