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락 13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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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락 13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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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미 국채 매입 결정으로 급락하면서 한 달여 만에 1,4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보다 25.50원 급락한 1,396.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한 19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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