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KBS2TV '청춘불패'에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 1년2개월을 가족같이 함께 지내온 청춘불패 제작진 모든 스탭여러분들, 유치리 마을주민 여러분들, G7, 청춘불패를 많이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감사합니다!막뚱이하라~구도기억해주세요!BYE!"라며 아쉬운 심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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