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 502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만69명이 접수해 평균 5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99㎡(분양면적 131.34㎡)의 경우 53가구 모집에 7천87명이 몰려 평균 133.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 주택형 가운데 16가구가 공급된 인천 지역 1순위에서는 총 4천562명이 신청, 무려 285.13대 1로 마감됐다.
또 전용 113㎡(분양면적 148.32㎡)와 119㎡(151.4㎡)는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48.8대 1, 46.6대 1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송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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