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은 이날 해당 공간에서 "이미 알아버린 개XX인걸… 꼴배기 싫다" "거짓말로 사람속이는 것 좀 그만하라" "야비한 박쥐 같은 XX"등의 다소 과격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주석이 타블로를 '디스'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타블로를 직접 겨냥했다는 '증거'가 사실상 전무해 촌극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다.
타블로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분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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