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큐원 상쾌환, 서울 핫플레이스에 '일일 카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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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큐원 상쾌환, 서울 핫플레이스에 '일일 카페' 연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1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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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환 최대 4포 증정…광고 모델 혜리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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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삼양사의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이 일일 카페를 열어 소비자들을 만난다.

삼양사(대표 송자량)는 오는 15일 광화문, 30일 홍대에서 '상쾌핫(Hot) 카페'를 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상쾌환을 최대 4포까지 받을 수 있다.

카페에서는 방문객 모두에게 커피와 상쾌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뽑기 게임,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등에 참가하면 상쾌환을 추가로 증정한다.

특히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상쾌환 2포와 경품 교환권이 들어 있는 '상쾌환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경품은 손난로, 무선충전기 등이다.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광화문 상쾌핫 카페는 동아일보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운영된다. 젊은 층을 겨냥한 홍대 상쾌핫 카페는 상상마당 앞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상쾌환 광고모델 혜리도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선착순 100명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상쾌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이 추위와 숙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광화문과 홍대 두 곳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올해는 전 연령대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숙취해소 제품 선도 브랜드로서 바른 음주 문화를 만드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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