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에 따르면 에드링턴 코리아는 최근 영국 본사로부터 이 같은 방침을 통보 받고 내달 말 국내 법인 철수를 결정했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직원들과 관련 절차를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맥캘란 등 에드링턴의 위스키 제품은 다른 국내 업체를 통해 유통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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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에 따르면 에드링턴 코리아는 최근 영국 본사로부터 이 같은 방침을 통보 받고 내달 말 국내 법인 철수를 결정했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직원들과 관련 절차를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맥캘란 등 에드링턴의 위스키 제품은 다른 국내 업체를 통해 유통될 가능성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