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새해 첫 메뉴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출시
상태바
쉐이크쉑, 새해 첫 메뉴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10일 17시 3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쉑.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는 2020년 쉐이크쉑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과 풍성한 재료가 조화로운 제품이다.

톡 쏘는 갈릭 마요 소스에 바삭한 식감의 샬롯 튀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포토벨로 버섯,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올린 프로볼로네 치즈까지 다채로운 풍미가 매력적이다.

쉐이크쉑은 이와 함께 갈릭 마요 소스에 파마산 치즈와 쪽파를 올려 고소한 '로스티드 갈릭 마요 프라이'도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신제품 출시 전인 10~12일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버거를 사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제품 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도 벌인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2020년에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