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는 갤럭시 노트10+, 갤럭시S10, 갤럭시 폴드, 갤럭시A90 등 최신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S펜과 트리플 카메라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다. 올림픽 핀 증정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미래의 올림픽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을 주기 위한 '챔피언과의 대화' 세션을 12일 실시한다.
'너 자신을 브랜딩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션에는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M 우승자인 영국의 디나 애셔 스미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전무)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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