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준오뷰티의 차별적 서비스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멤버십 프로그램과 디지털 협업은 물론 사회공헌 사업까지 중장기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다.
준오뷰티는 전국에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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