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7일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첫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LG생건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은 기존 25ml 용량에서 30ml가 증량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된다. 더 퍼스트 라인을 대표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10ml)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40ml)가 함께 구성된 더욱 특별한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