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한우전문점 '창고43' 설 선물세트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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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한우전문점 '창고43' 설 선물세트 6종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1월 03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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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 등 총 6종이다. 지난해 추석 출시했던 선물세트 6종과 동일한 구성이다.

구이용에 관심 있는 고객은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2호에 주목하면 된다.

창고 한우 명작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 안심, 채끝을 선별해 알차게 구성했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로 꾸려진 제품이다.

창고 암소 갈비와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로 호평 받아왔다.

설 선물세트 6종은 오는 20일까지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예약판매로 구매 가능하다. 배송일은 오는 13~21일이다.

송연우 bhc치킨 직영사업부 본부장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창고43만의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창고43 설 선물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한 경자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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