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최대주주가 보유한 보통주 전량인 438만5964주(7.54%)를 양민석 YG플러스 대표가 매수한다.
양민석 대표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기준 244만2899주에서 682만8천863주로 지분율은 4.20%에서 11.74%로 늘어난다.
YG플러스의 최대 주주는 지분 37.63%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이고, 앙현석 전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YG플러스 대표가 이 회사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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