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대구역' 1순위 청약 마감…평균 26.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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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구역' 1순위 청약 마감…평균 26.4대 1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12월 1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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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건설이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아파트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5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004건이 몰려 평균 2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55.73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입지, 설계 모든 면에서 가치가 높은 단지인 만큼 조기 100% 계약률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이날까지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27일 진행한다. 아파트 계약은 내년 8~10일 실시한다. 계약 체결은 오피스텔·아파트 모두 모델하우스(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4)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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