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11월 단하루 '블프데이'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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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11월 단하루 '블프데이'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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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1월 '블프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오는 27일 블프데이를 맞아 득템 상품과 반값 쿠폰,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랜드몰은 △오전 9시 영국 버논 해밀턴 에어프라이어 6.5L △오전 11시에는 생로랑 모노그램 카드지갑 △오후 1시에는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세트를 △오후 3시에는 정관장 활기력세트 20ml 16병 세트를 특가에 한정수량으로 '득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9시 마르지엘라와 메종키츠네 등의 해외명품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애플과 테팔 등의 가전상품 △오후 1시에는 판도라, 코치 등 주얼리 상품을 △오후 3시에는 이케아와 올리비아데코 등의 인기 가구, 침장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미쏘 니트, 가디건, 원피스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하고 △닥터마틴과 팀버랜드 남녀공용 워커를 8만원대부터 △금강제화, 슈펜 등 겨울슈즈를 79%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의 아우터를 1만 9000원부터 제공하고 △폴란드 식기 및 LG생활건강 생필품 상품들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27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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