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소형 공기청정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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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소형 공기청정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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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LG전자에서 출시한 'LG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530g의 가벼운 무게로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 여기에 도서관, 사무실뿐만 아니라 차량, 유모차 등 짧은 외출 또는 작은 공간에서의 공기도 쾌적하게 조성해준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소형버전으로 동일한 성능과 기능을 자랑한다. 4단계 안심 청정 시스템은 포터블 PM1.0 센서가 실시간으로 주변 공기 상태를 감지하여 제품 상단의 청정 표시등을 통해 보여준다. 

그 다음 듀얼 인버터 모터가 유해먼지들을 강력 흡입한 뒤 토탈 알러지 집진 필터가 초미세먼지까지 99%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이후 듀얼 청정팬을 통해 더욱 맑아진 청정공기를 더 멀리, 더 넓게 보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약풍 기준 도서관 소음 수준의 저소음(약30dB)으로 작동하여 사무실이나 독서실 등 예민한 공간에서도 주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배터리도 1회 충전 시 최대 8시간 작동하며, 무려 2000시간동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필터 수명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6개월마다 교체하는 필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리의 어려움 및 유지비용의 부담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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