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한대당 수만원~수십만원의 성능보험료가 신차포함해서 무조건 적용되는데 그 비용을 성능업체에서 부담하는게 아니라 오른만큼 매매상사로 전가하니까 결국엔 차량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는게 팩트죠! as가 남아있는 신차도 적용되는건 멍청한 상술이구요. 그리고 법적으로 한달, 2천km이내 보증하게 되어있는데 법을 안지키면 당사자들을 관련법에 의거하여 처벌하면 되는 문제를 얘들이 안지키니까 전부다 보험들게 해! 라는 탁상행정의 위대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20만km넘어가면 보증이 안된다고도 하는데 그럴꺼면 뭣하러 보증합니까. 웃음도 안나오네요
진짜 머가 먼지 모르셔서 씩씩하게 글 올리시는거 같아서 그냥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누유 라는게 있습니다. 미세누유란 오일한방울이라도 보이든가 엔진쪽에보면 가스켓이라든가 유압호스라든가 여기에 오일이 한방울만 묻어 있어도 미세누유 첵크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증범위에서 제외됩니다. 보증을 안해주는거죠. 그런데 보증보험은 가입하고 보험비 입금하랍니다. 국산차는 몇만원이지만 수입차는 비싸게 받는데가(보험사 마다 다르더라구요. 이상하죠? 왜 다를까요?) 43만원 받는데도 있드라구요. 보증도 안해주는 보험상품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보험비를 내고 가입합니까? 이게 팩트입니다 제발좀 공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