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모던 가정식 전문점 '찬장' 5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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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모던 가정식 전문점 '찬장' 5호점 오픈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3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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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가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모던 가정식 반상 브랜드 '찬장' 5호점을 오픈했다.

찬장은 건강한 집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에 엄선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정성 가득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소박하지만 정성 담긴 건강한 집밥을 표방하는 찬장은 현미 잡곡밥에 제철 식재를 이용한 반찬과 국을 메인 요리와 함께 반상 형태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는 '매콤 낙지 비빔밥 반상'과 여름 한정 '열무 비빔밥과 차돌된장찌개 반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버터플라이 고등어구이 반상' '바른콩 순두부찌개 반상' '마늘돼지불고기와 쌈채소 반상' 등도 함께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로는 찬장을 비롯해 '플레이보6' '자연은 맛있다' '명가의 뜰' '내츄럴 소울 키친'이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브랜드전략센터 센터장은 "찬장은 가정식 반상, 1인 가정식, 킨포크 등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던 가정식 반상 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 더 많은 매장을 선보여 찬장을 한식 대표 반상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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