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VIP회원이 'VIP 프리 패스 쿠폰'을 CJ ONE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대림미술관에 방문하면 본인을 포함하여 2인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오브제의 연금술사' 하이메 아욘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이자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크리에이터다.
이번 전시는 오브제 각각의 사연을 들려주는 14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일곱 개의 공간에서 소개한다. 다양한 사물을 활용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해 일상 속 뜻밖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ONE은 2017년부터 대림미술관과 협업해 10만여명의 회원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해왔다. VIP 회원들은 '닉나이트 사진전' '토드 셀비전' '페이퍼전' '코코 카피탄전'에 이어 대림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 하이메 아욘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조연화 CJ올리브네트웍스 IT 사업부문 데이터사업팀 과장은 "CJ ONE 멤버십 회원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대림미술관 전시 초청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대림미술관이 위치한 서촌은 맛집과 갤러리, 서점 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끼리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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