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칫솔 살균소독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계속 전기 드를 꽂아 쓰다보니(항상 코드를 꽂아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료 부담 뿐만 아니라 청소도 불편하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요즘엔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사용하고 나서 바로 칫솔 살균기에 넣어두니

금새 살균이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음파 전동 칫솔 코드를 꽂아 두고,

전원 버튼만 눌러주고 소닉케어 칫솔모를 자외선 살균기에 넣어두면

단 10분만에 멸균을 해준다고 하니 사용하기도 너무 편한거 있죠.

소닉케어 음파 전동칫솔 본체 충전과, 자외선 살균기 전원 버튼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전원을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 들어 잇몸 건강이 좋지 않은 우리집 대장님 때문에 걱정이였는데

필립스 공기방울 치아질환 관리 소닉케어 전동칫솔이

효과적인 잇몸관리 뿐만 아니라 칫솔모를 살균처리하는 기능까지 해준다니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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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다양한 양치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전원 버튼 눌러주면 이렇게 소니케어 음파칫솔에 샤방샤방한 불빛이~

어제는 약국에 다녀오는 길에 치실을 사왔답니다.

물론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이 플라그 제거로 개운하게 칫솔질을 해주고 

잇몸맛사지 기능을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칫솔만으로는 치아 사이에 낀 플라그를 100% 완전히 닦아내지 못한다고 하니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관리를 해주면 더욱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치실은 칫솔이 닿지 않는 영역까지 청결하게 해주고.

잇몸과 직접 닿아 잇몸을 마사지해주는 효과도 있다죠.

유연성이 있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은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하지 않지만

이쑤시개는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할 수도 있으니 이쑤시개는

절대로 사용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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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치실 이야기로 삼천포로 빠진 것 같은데~ 아무튼 치아관리를 꼼꼼하게 하는게 중요해요.

칫솔질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하는거 아시죠.

칫솔모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치약의 잔여분이나 음식물의 찌꺼기는

칫솔의 위생 상태를 불량하게 만들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씻은 칫솔은 깨끗하게 말려주고

수분이 남아 있으면 칫솔 안에서 세균이 자랄 수 있다고 하네요. 

저야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칫솔 살균기로 살균을 하면 되지만,

혹시나 집에 살균기가 없다면 사용한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창가에 두고 말려주세요. 

또 다른 사람의 것과 칫솔모가 닿지 않게 해야 하는것도 조심하시구요. ^^

▲필립스 키즈 음파전동칫솔/필립스 이미지

우리집 대장님과 하늘채가 이번에 소닉케어 전동음파칫솔로 바꾸고 나니

우리 아이도 전동칫솔로 바꿔 달라고 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키즈 동칫솔이 좀 오래된것 같아 그렇지 않아도 바꿔 줄 참이였는데

이번에 필립스에서 키즈 음파 전동칫솔이 출시됐더라구요.

키즈 필립스 음파전동칫솔은 깨끗한 세정은 물론,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그중 하나가 '키드타이머(kid timer)' 기능으로,

90일 동안 점차적으로 양치 시간을 1분에서 2분으로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양치 권장 시간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강 4분면 곳곳을 깨끗이 닦을 수 있도록

30초 간격으로 재미있는 사운드가 나오는 '키드페이서(kid pacer)'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요걸로 바꿔줘야 할까봐요.^^

우리집 구강관리는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로

자유롭고 부드럽게 전동칫솔을 경험하면서 치아관리에 신경써야겠어요..

 

 

출처: 하늘채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g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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