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디지털 액자 'S-프레임'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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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디지털 액자 'S-프레임'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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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자사 디지털 액자 브랜드인 'S-프레임'의 신제품으로 'DPF-D75'과 'DPF-D85'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LCD 패널에 WVGA급 해상도를 지원하고, 16대10 비율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D75와 D85는 각각 7인치와 8인치로, 가로나 세로 등의 방향에 따른 이미지 자동 회전기능을 갖췄다.

또 다양한 슬라이드쇼 선택 기능과 14가지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달력 및 알람 기능을 장착했다.

가격은 D75는 10만9천원, D78은 12만9천원이다.

 

'S-프레임'은 소니 (Sony), 세련됨 (Sophisticated), 단순함 (Simple)을 상징하는 이니셜 'S'를 따온 브랜드이다. 

 

소니코리아 S-프레임 담당자는 "디지털 액자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를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에 대한 고객의 안목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며 "성능과 기능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여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누구에게든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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