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부행장은 글로벌사업그룹장을 맡는다. 1989년 한일은행에 입사해 중국유한공사 설립단 팀장, 하나금융 글로벌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황 부행장은 리스크관리그룹을 담당한다. 1983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신용기획부 팀장, 전략기획부장, 기획관리그룹장을 거쳐 외환은행∙KEB하나은행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근무했다.
한편 장경훈 개인영업그룹 부행장과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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