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 전무는 1979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와 주택사업본부 임원을 거쳤으며 2009에는 한양에서 건축·주택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을 지냈다.
극동건설은 또 토목민자 담당 상무에는 금호건설 토목기획·민자담당 임원 출신인 이용주 씨를 영입했다.
극동건설은 "건축과 토목사업에서 수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영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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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 건축주택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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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토목민자 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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