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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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0월 04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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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4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본지 카메라가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을 잡았다.

▲ (위부터)우리나아레서 유일하게 땅에서 해가 솟아 딸으로 지는,  이로 인해 지평선 축제가있는 전라북도 김제의 김제평야의 한자락. 아직 벼가   푸릇푸릇하다. 반면 해풍을  맞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새만금 인근 자리한 벼는 황금색으로 물들었다.
▲ (위부터)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땅에서 해가 솟아 땅으로 해가 지는,  이로 인해 지평선 축제가 있는 전라북도 김제의 김제평야의 한자락. 아직 벼가 푸릇푸릇하다. 반면 해풍을 맞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새만금 인근에 자리한 벼는 황금색으로 물들었다.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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