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북한 리스크 완화, 중국 위안화 절하 등 환율 상승과 하락 압력이 동시에 작용해 보합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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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등락없이 전일과 같은 11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1128.5원…대북 리스크 완화
원/달러 환율 1128.5원…대북 리스크 완화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13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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