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고객 대상 특판 RP 판매…1억 한도
[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삼성증권은 1일 합정역 사거리 푸르지오 딜라이트스퀘어 3층에 합정WM지점을 오픈했다. 기존 서교WM지점이 확장 이전한 합정WM지점은 PB와 1대1 상담을 나눌 수 있는 PB 상담부스, 투자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본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법인 특화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정WM지점은 8일부터 오픈을 기념해 하반기 투자전략 및 세무·부동산 등을 주제로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1억원 한도의 특판 RP(年 세전 3.0%, 3개월)를 제공한다.
릴레이 세미나는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예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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