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청춘의 재미를 살려라" 소비자들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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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청춘의 재미를 살려라" 소비자들 '빵' 터졌다
  • 김재훈 선임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08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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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청춘의 재미를 살려라" 소비자들 '빵' 터졌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수입맥주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칭따오를 앞세워 지난 6, 7일 양일간 '청춘페스티벌'을 열고 청춘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은 '청춘의 재미를 살려라'라는 메시지로 진행됐다. 일상에 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SNS 이벤트, 경품 획득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한 '술자리 분위기 파악하는 순발력 훈련'. '지루한 상황을 반전하는 스피드 강화 훈련', '웃음을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 키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Fun Beer 칭따오'와 같은 유쾌함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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