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18일
한샘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인테리어/부엌
대리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부진했으나 인테리어 온라인부문과 부엌 리하우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30%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 낮은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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