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권 신영운용 부사장, 신임 사장 내정
상태바
허남권 신영운용 부사장, 신임 사장 내정
  •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18일 08시 3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YH2016011112610000800_P2.jpg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허남권(54)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오는 26일 이사회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허 부사장의 사장임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허 부사장은 지난 1988년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 입사했다. 1996년 당시 신영투자신탁운용에서 처음으로 펀드매니저를 시작해 21년간 가치주·배당주 투자 원칙을 지켜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