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서정필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를 30일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에 동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야구 H2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용자는 KBO 리그 10개 구단 중 하나를 선택해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안에서 이용자는 구단주 겸 감독으로 구단을 이끈다.
10명 이용자가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실시간으로 즐기는 페넌트레이스, 경기 결과를 기사로 정리해 보여주는 기사화 시스템, 각종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그리고 리그 순위, 경기 결과, 선수 기록에 대한 예측 능력을 경쟁하는 승부 예측 콘텐츠가 이 게임 특징이다.
게임 홍보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레드벨벳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은 게임 안에서 매니저로 등장해 선수 육성, 전지 훈련 지원 등 이용자의 게임을 돕는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출시 직후 사용할 수 있는 선수 프리미엄 팩, 게임 내 재화 등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미니게임과 프로야구 시범경기 승부 예측 이벤트를 즐기고 추가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게임 홍보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레드벨벳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은 게임 안에서 매니저로 등장해 선수 육성, 전지 훈련 지원 등 이용자의 게임을 돕는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출시 직후 사용할 수 있는 선수 프리미엄 팩, 게임 내 재화 등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미니게임과 프로야구 시범경기 승부 예측 이벤트를 즐기고 추가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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