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립한다...한국가스공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상태바
안전문화 확립한다...한국가스공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3월 21일 10시 0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6~17일 양일 간 경주에서 LNG생산기지 안전의식 제고 및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한 '생산본부 안전문화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생산본부 임직원들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기준 강화, 방폭형 휴대전화 시범도입 등 LNG생산기지 현장의 안전성 강화 방안에 관해 토론했으며, 국내외 안전관리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했다.

고수석 생산본부장은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서는 임직원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가스공사의 소명인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