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서정필기자] 네이버(NAVER)가 오는 5월 부산 해운대에 소상공인 지원 시설 ‘파트너스퀘어 부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센텀 시티 근처 300평 규모로 들어설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파트너스퀘어 중 최초로 개인 콘텐츠 창작자 지원 사업도 수행한다.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소상공인에게 모바일 사이트 제작 등을 가르쳐 온라인 사업 역량을 키우게 될 교육장과 창작자와 사업자가 만남을 갖고 사업을 구상할 수 공간 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 동영상 생산을 위한 장비나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경상권은 권역별 자영업자 규모가 전국 2위이며 특히 부산은 경기와 서울에이어 스몰비즈니스(소규모 자영업)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며 “부산 파트너스퀘어가 지역 소상공인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